악덕 업체도 많고 그런 업체에 갖다바친 돈도 수억인데
그 뒤로 돌다리도 한번 더 두드려보자는 심정으로 다른 광고업체에서 전화와도
좋은 기회가 있는 것 같아도 소극적으로 변하게 되고 모든게 다 싫어졌떤 사람입니다.
작년 한해 코로나 때문에 너무 힘들고 수입은 거의 반타작도 안될 정도로
세상 원망하고 너무 힘들때 정말 울며 겨자먹기로 투자한번 해보자
그 당시 저에겐 큰 금액이었지만 다른 업체보단 적은 금액이니까 1~2만원이라도 더 아껴서
한번 진행해보자 하는 마음으로 했었는데 이 난국속에서도 저는 블로그로 조금씩 매출이 나옵니다
뼈빠지게 글써봐야 노출도 안되고 재미도 없었던 이유가 결국은
제 블로그가 인기가 없어서였던거더군요....

블로그에 금새가 방문자랑 이웃도 꾸준히 넣어주고
팀장님 말씀으론 트래픽작업이 아니라고 하셨었는데 진짜로 아닌게 관리자탭? 거기서 보입니다
안전하게 인기가 올라가니까 제 글도 하나둘씩 뜨기 시작하더라구요
얼마전에 연장하게 되어서 이렇게 글 쓰는 겁니다
온라인에 광고 투자하는건 연장할 생각조차 들지 않았었는데
금새가 처음으로 제가 연장하게 만든 회사라 살다보니 이런 글도 쓰게 되네요....

방문자랑 이웃이 있어야만 글이 올라간단 말에 적극 공감합니다......
인기 없는 블로그에 글 써봐야 소용 없으니까요.....
다들 힘내시고 코로나 이겨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