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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 전화오니까..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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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오연영 작성일20-07-23 10:12 조회2,1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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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로는 보는사람 없고 글만 열심히 쓰면 다 되는줄 알고 열심히했는데 아무런 소득이 없었어서 솔직히 블로그로는 재미 못보고 있었습니다.
근데 솔직히 금새에서 2일에 한번씩은 전화온거같고...물론 다른사람들이지만요 전부...근데 몇번은 제가 시간이 안돼서 전화 못받다가 두달전에 전화와서 받고 밑져야 본전으로 진행해봤거든요...
뭐 대단하게 경쟁력 엄청 높은 키워드가 노출되는건 아니지만 그래도 저혼자서할땐 역부족이었던 작은 키워드들이라도 노출되는것도 신기한데 한두통이라도 전화가 오니까 좀 신기하고 재밌네요....
글쓰는 방법도 알려주셔서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블로그는 글만 쓰는게 아니고 말씀하신거보니 꼭 방문자랑 이웃추가가 잘 되어있어야 제 글이 노출된다고 하시더라구요...솔직히 그게 무슨 소용인가 열심히만 하면 되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말씀듣기를 잘했네요
코로나 시국에 오프라인은 다 죽었고 온라인이라도 살아나야지 했는데 다행입니다....
저는 한달뒤에 연장도 할 생각입니다...물론 아직 3개월연장이지만요ㅎㅎㅎㅎ
금새 화이팅해서 오래오래 건재하십쇼~~그래야 제가 오래 도움 받을거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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