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여러차례 온라인회사 전화를 수없이 많이 받고 있었습니다. 관심은 있는데 딱 끌리는 느낌을 받지 못 했었는데
그런데 금새인터랙티브는 조금 달라서 귀가 열렸습니다. 제 입장에서 얘기해 주셨고, 지금 뭐가 필요한지 지금 뭘 해야 하는지 상담들 친절히 잘 해주신 듯 합니다.
사실 크게 생각하지 않으면서도 또 기대는 하는게 이부분이라 고민도 하고 현재 필요한 부분을 충분히 얘기하고 공감해서 믿고 한번 해 보았더니 다른걸 확실하게 느껴서 후기를 올립니다. 계약하자마자 눈으로 블로그에 방문자 이웃이 늘어나는걸 확인 했구요
팀장님이 가이드 해주는 대로 로직에 맞에 글을 쓰기 시작 했구요
도와주시는 것만큼 포스팅에도 집중하고 했더니 점차적으로 키워드에 따라 일페이지에 상단은 아니더라도 뜨느걸 내 눈으로 보게 되니 너무 신기하기도 하고 기뻤습니다.
그동안 안된다. “블로그 관리 의미 없다” 부정적인 주변말도 많이 듣기도 했는데 지금 3개월차에 접어들면서 너무 고맙고 하라는 대로 했더니 정말 다릅니다. 연장할 계획이구요~
갈수록 재미도 있고 욕심도 나도 해서...후기도 남겨 봅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