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소매손님들이 많지는 않고
대부분 도매손님 위주라서, 사업자 분들도
승인해드리고 받는 업체입니다.

휴가시즌도 정해져 있고 거의 밤에 발주가 있어서
저비용이라 결정했는데 광고하면서 다양한 손님들이
들어오더라고요.

그런데
소매손님분들 중에서도 대량주문을 하셔서 조금 놀라고 있는 중입니다.
디자이너 분들이나 도매손님분들이나 소매손님분들
모두 다 동등하게 대우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광고는 해야된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나름 고집있게 일하고 있었는데
여기 만나서 패러다임을 전환하게 되었습니다.

사업적인 부분에서나 인생에서나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