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반신반의로 시작했어요.
블로그를 열심히 한다고했는데 제가하고있는 포스팅이 잘못된지도 모르고 무조건
많이하면되는줄 알았어요.ㅜㅜ
팀장님께서 잘못된부분까지 얘기해주시고 그대로 해보니....
물론 처음에는 힘들었지만
점점 올라가고있는걸 보니 저도 모르게 이전보다 열심히 하게되네요.
저는 현재 2달째 이용중이고 충분히 만족하고있답니다.
일주일 이주일 조바심이있었지만 한달시점이되니 제 블로그가 보여지네요.
너무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