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원장님 말씀
우리도 블로그 좀 정식적으로 해볼까?
서로 의아해하며 원장님이 만들어 놓은 블로그 나름 열심히 끄적끄적!
이 노릇을... 이걸 어찌해야하나 걱정했는데...
금새 연락을 받고 꼼꼼하게 짚어주시는 담당자님 덕에 진행을 했는데
블로그가 드뎌 10위권에 안착!
블로그 인싸라는 것이 이런것인가!. 신기방기했어요~
여기 담당 팀장님이 포스팅 글쓰기에 대한 지식이 많아서 글쓰기도 편하게 했고
문의 남기면 바로바로 연락을 주셔서 블로그 스트레스 안받고 있어요

김팀장님! 여러모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