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작은 북카페를 운영하는 애기 엄마입니다.
북카페이긴 하지만 주로 웹툰이 많은 만화가게 비슷하지요.
저는 제가 먼저 블로그 마케팅 회사의 전화를 기다렸는데 어느날 운좋게 한통이 연결되었지요.
원래 일기쓰면서 꾸미는걸 좋아해서 블로그 포스팅에 관심이 많았습니다.
새책이 들어오면 읽어보고 책 리뷰형식으로 글을 쓰면서 은근슬쩍 우리가게 홍보하는 사진도 올리고 했습니다.
물론 관리해주시는 팀장님이 뽑아주는 키워드를 제목과 본문내용에 첨부해서 글을 올렸더니 네이버 검색창에 제가 검색해보면
북카페 웹툰카페가 늘 상위 1페이지 3~5번째에 있더라구요.
정말 감사드려요~어차피 역근처라 잠시 시간떼우려고 들어오는 손님들이 대부분 이였는데 인테리어에도 신경을 쓰고
마일리지 올려서 쿠폰 발급으로 쿠키 커피등등의 선물도 주고하니 손님들이 많이 늘었습니다.
갠적으로는 제 블로그 포스팅이 많이 예뻐지고 글쓰는것도 많이 늘었구요~조회수도 빵빵하게 늘었습니다.
코로나19 때문에 요즘은 조금 힘들지만 그래도 찾아주는 단골들이 있어서 마스크 착용하고 카페로 나갑니다~^^
우리 관리 팀장님은 정말 정말 좋은 이웃 언니 같으신 분이세요~!!
막 소개해주고 싶은데 그러지 말라고 하셔서 안하지만 정말 관리 확실하게 해주십니다.
일반상품 쓰다가 요즘은 프리미엄으로 업쎌링 했는데 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