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새에서 전화와서 1개월 밑져야본전으로 했었는데
방문자 이웃도 잘 올라가고 1개월만에 노출될거라 생각은 안 했는데
약한 키워드? 같은 것들은 그래도 올라오는게 보여서
이번에 연장하게 되어서 후기 적어봅니다

제가 이 업계를 해오면서 광고에 수억 썼지만
후기를 쓸 정도의 광고효과를 볼 수 있던 것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물론 하나도 없다고하면 거짓말이지만 미비한 것들 투성이었는데
그 미비함이라면 업체의 앞뒤가 다름, 처음과 다른거나 이행이 안되는 점
여러가지가 포함 되어있었는데 금새는 약속한대로는 해주네요
어차피 당장 내일 뜰거라 생각 안하고 나혼자 하는거보단 낫겠거니 한건데
잘 이행되는것만 봐도, 연락이 잘 닿는것만 봐도
저는 연장할 의사가 당연히 들었고 연장해서 이렇게 감사의 후기 올립니다

앞으로 변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마음만 먹으면 금새와 오래하고 싶은데 상황이 변하면 저도 속상하니까요
그래도 이런 글 살면서 올리게끔 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