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부동산일을 하고 있습니다~
분양쪽 일을 하다 보니 사무업무보다는 외부일이 많습니다.
광고는 해야하고 들어가는 비용은 만만치 않아서 고민중에 있었습니다.
사실 하루에 이런 전화 10통 이상은 받는데...
신뢰가 갔습니다. 뭘 다 해주겠다가 아니고, 이렇게 하시면 된다라고 말했던 업체가
별로 없었던것 같습니다.
일단 믿음으로 출발을 했구요. 사실상 저는 온라인으로 무지한 상태입니다.
그런데 계약하자마자 눈에 보이는 것들에 감동 받았습니다
다해 준다가 아니라 도와주신다고 하니 잘 운영해 볼 생각입니다.
노출되서 효과보고 잘 되면 밥 산다고 했는데
잘되서 꼭 밥 사고 싶네요~

밥 사고 소식 또 올릴게요~